3월 29일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 말씀 묵상 시편 23편 1~6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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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다윗의 아름다운 고백인 시편 23편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 말씀은 마치 따뜻한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가져다줍니다.

 

🌳 푸른 초장에서 누리는 평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마치 목자가 양들을 푸른 초장과 맑은 물가로 인도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세요. 오늘 하루, 혹시 걱정과 불안함이 있다면 잠시 내려놓고, 우리를 평안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

💧 쉴 만한 물가에서의 회복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3절)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하나님은 쉴 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영혼을 회복시켜 주신대요. 마치 시원한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영혼도 새 힘을 얻을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 잠시 시간을 내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영적인 에너지를 충전해 보세요! 💪

🚶‍♂️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때로는 우리의 삶에도 어둡고 힘든 순간이 찾아올 수 있어요. 마치 깊은 골짜기를 걷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겠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고, 그분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거예요. 오늘 하루,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용기를 내어 나아가세요! 🤗

🍽️ 원수의 목전에서 베푸시는 은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편 5절)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마치 잔에 기름이 넘치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삶에 가득 채워질 것이랍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대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해 보세요! 🥰

🙏 영원한 하나님의 집에서의 소망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6절)

 

우리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고, 결국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주는 말씀이에요. 오늘 하루, 이 영원한 소망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

 

 

마무리하며:

오늘 묵상한 시편 23편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목자가 되셔서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는 분이세요. 힘든 순간에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으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