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묵상으로 하루 시작 하기 :예레미아애가 3장 22~23

 

 

 

어제는 어떠셨나요? 때로는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4월 2일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날이 밝았으니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날마다 새롭고 그의 성실하심이 크도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도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은 바로 그 놀라운 약속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새로운 날이 밝았으니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날마다 새롭고 그의 성실하심이 크도다" 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가요! 🥰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 💪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바로 "새롭고"와 "크도다"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우리를 향해 쏟아지며, 그 성실하심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매일 아침 새로운 선물을 받는 기분이지 않을까요?🎁

오늘의 묵상 질문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은 어떤 희망과 위로를 느끼시나요?
•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오늘 하루, 하나님의 새로우신 인자하심을 어떻게 경험하고 감사할 수 있을까요?
• 혹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삶에 적용하기 🚀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크신 성실하심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해 보세요!

함께 기도해요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저희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는 동안 어떤 어려움과 마주하더라도,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