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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4월 30일 묵상으로 하루 시작 하기: 예레미아애가 3:22-23

by 하루정보아범 202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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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기쁜 일도, 어려운 일도 있었겠지만,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나온 시간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다가올 5월을 소망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끝이 없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 💖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다가올 시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막연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은 바로 그런 우리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인자긍휼끝이 없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롭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성실하심크다고 찬양합니다. 마치 매일 아침 새로운 해가 떠오르듯,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부어지는 것이죠. 한 달의 마지막 날인 오늘, 그리고 새롭게 시작될 내일 아침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새로운 은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

 

지나온 4월, 함께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

 

4월 한 달 동안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어떻게 경험하셨나요? 어쩌면 눈에 띄는 특별한 일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숨 쉬고, 하루를 살아가며 만나는 작은 은혜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버틸 힘을 주신 것들, 예상치 못한 도움의 손길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자함과 성실함의 증거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질문 🤔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잠시 자신에게 질문해 보세요.

  • 4월 한 달 동안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경험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롭다"는 말씀이 당신에게 어떤 소망을 주나요?
  • 당신은 다가올 5월 한 달 동안 하나님의 어떤 새로운 은혜와 성실하심을 기대하고 있나요?
  • 4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며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달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감사로 4월을 마무리하고 소망으로 5월을 맞이하세요! 🌈

오늘 묵상한 말씀을 기억하며 4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도록 합시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세요. 🙏 그리고 다가올 5월에도 변함없이, 아니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요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4월 한 달 동안 저희와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아침마다 새로우니 저희가 감히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4월의 마지막 날,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모든 선하심에 감사하게 하시고, 다가올 5월에도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하시며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의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서 평안하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올 5월을 소망과 기쁨으로 맞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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